신규남자직원(28세)인데 얘기를 나누면
네 말고는 반응이없네요.
무례한 모습은없는데 생각이 없는듯한
모습에 고구마먹는기분에 상사인제가
스트레스를받는데 어떤 대처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신입직원이다 보니 조심한다고 그런걸 수 있어 보입니다.
1 : 1로 면담을 통해 회사에서 신입직원의 태도에 대해 말씀 하셔도 되고, 바로 윗 선배를 멘토로 지정해서 일하는 태도를 가르치라고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회사생활에서 기본 이상으로 나가 가려하지않는 직원인거 같네요. 업무적으로 대하는선에서 끝을 내시죠.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업무중 대화에 단답형으로 대답하는게 아닌가요?
그 분 입장에서 길게 이야기를 할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듯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보시고 사적으로 대화를 나눠보시면 정확하게 알수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쥬쥬아입니다.저는 요즘 mz세대인 2년차 사원입니다!그냥 할말이없어서 안하는걸껍니다...ㅎ 불편하고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고 내 사생활이나 시시콜콜한것까지 대답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질문이 들어오면 어쩔수없이 답변만 하는것 같아요!원래 성격자체가 그렇다면 친해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많이 걸릴것같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분이 일은 잘 따라 하고 있나요??
일은 잘하고 있다면 우선 지켜 보세요
그리고 이 직원이 이회사를 오래 다닐거 같은지
살펴 보시고요 그 다음에 그 직원이 오래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애기해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요즘 MZ 세대가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새로 온 어린 직원이랑 얘기하는데 대화가 힘들더라구요 ㅠㅠ
저도 고민이네요
그래서 잘 말 안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요새 MZ세대는 또 다릅니다.
아직 적응을 못 한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성격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선배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니면 따로 술자리를 한 번 갖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