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내에 비품이 처음에는 많았는데 어느새 없어서 다수 직원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공용 사무 용품 사용하고 제자리에 갖다 놓지 않는 직원들 심리와 습관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불쾌하지 않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사무실 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의 비품들을 슬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CTV를 달면 해결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공영사무용품 뿐 아니라 공용시설도 개판으로 이용하죠.
습관이라서 어떤식으로 말해도 안 고쳐집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우선 그게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주위 사람들이 지적을 안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체계가 제대로 잡혀 있으면, 다시 돌려놓는 것도 습관처러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