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는 막걸리에 전을 먹으라고하는게 이게 그냥 우리가 비오는 날에 많이 그렇게 먹어서 그런건ㄹ까요?? 아니면 이유가 있을까요??

비오는 날에는 막걸리에 전을 먹으라고하는게 이게 그냥 우리가 비오는 날에 많이 그렇게 먹어서 그런건ㄹ까요?? 아니면 이유가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 막걸리와 전을 주로 먹는 것은 습관과 문화적인 연관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비 오는 날, 집 안에서 전을 부치면 습기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음식과 잘 어울려 즐거움을 줍니다.

    특별한 과학적 이유는 없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비오는날은 기름기같은 음식과 냄새가 잘 나는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전같은 경우는 요리할때 냄새가 가득 나는데 비올때 공기중에 수분이 많아서 냄새가 오랫동안 유지되죠

    그 기억이 있으니 사람들 기억에서 자동으로 생각나고 그게 오랫동안 지속되니 전통처럼 퍼지는거죠

  • 안녕하세요

    비오는날 전구워 먹는 이유가 비오는 소리가 전 구을때 나는 소리와 주파수가 90% 가까이 일치하다고 하고요

    그리고 비올때 우리몸에 일조량이 감소해서

    세로토닌 저하와 식욕 증가해서 비오는날 그렇게 전이 땡긴다고 하네요

  • 비 오는 날 막걸리와 전을 먹는 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여러 이유가 겹쳐 형성된 문화같아요. 빗소리가 전 부치는 소리와 비슷해 전을 떠올리게 하고 농경 사회에서 비 오는 날 쉬며 전과 막걸리를 먹던 생활 방식이 이어졌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들구요. 또한 비 오는 날의 몸 상태와 분위기에 이 조합이 잘 어울려 자연스럽게 굳어진거같아요.

  • 이게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비 내리는 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유와 비가 내리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줄어들면서 약간 우울하거나 처지는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혈당 보충 심리로 밀가루가 땡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농경 사회인 우리나라에서 일을 할 수 없는 날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 집에 있는 밀가루와 채소로 전을 부치고 직접 담근 술을 나눠 마시던 풍습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 비 오는 날에 우리가 전을 찾는 것은

    빗방울이 지면에 닿을 때에 나는 소리가

    전을 부칠 때에 나는 소리와 비슷해서 그렇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과 막걸리가 잘 어울리기에

    이 조합으로 많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