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 놀러가게 되면 어떤 식당이 괜찮은지 잘 모르다 보니 카페나 리뷰 블로그 같은 곳에 많이 찾아보는데 실제로 가보면 맛집이 아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허위 리뷰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사실상 구분할 방법이 없습니다.
요즘은 허위리뷰도 작업에 히을 기울여서 더더욱 헷갈리게 하니까요.
게다가 허위리뷰에 광고글들로 채워진 블로그들이 상위노출되니 더더욱 포털을 믿을 수가 없어요.
상위노출되는 것들은 100%작업리뷰다 라고 생각하시는게 사실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개개비218입니다.솔직히 구분이 힘들어요 한번도 안가본곳이라면 스스로 판단해야 할듯합니다 리뷰가 다는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딱히 구분하는 방법은 없습니다만. 저는 정갈하고 기승전결이 확실한 그리고 사진도 전문 작업한거 같은 느낌이 나는 블로그는 무조건 업자 들이 만들어 준 블로그라고 봅니다. 일반인이 그렇게 까지 정성들여 작성하는경우가 잘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알뜰한개리80입니다.
다른곳은 모르겠으나 블로그에 경우 이미지가 제공된 이미지일경우 리뷰보다보면 비슷하거나 같은 이미지를 사용한것들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