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곧 학교에 입학해요.
책을 좋아해서 이젠 자기 책상에서 읽도록 지도하고 싶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한번 바꿔준다고도 하던데
1400? 1600?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가구들이 맞춤형으로 잘 나와있어서 굳이 비싼 브랜드를 안써도 좋을거 같아요. 인터넷에서 잘 고르시면 좋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크기또한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로 선택하셔서 좀 여유있는걸 추천드려요. 중,고등까지 쓸수 있는게 많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책상이 너무 큰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적당한 게 좋을 것 같아요.
높낮이가 조절되는 책상도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책상을 고를 때 아이와 함께 가서 고르는 것도 아이가 책상에 자주 앉아 있게 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아이 키와 비슷한 높이로 사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로 105cm*세로 50cm*높이 75cm의 아담한 사이즈의 책상이 좋을듯싶습니다. 상부장까지 설치한다 하더라도 높이가 140cm밖에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책상 크기와 같은 경우 정답이 없고 집의 크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며 아이의 첫 책상인만큼 아이가 직접 고르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사이즈에 맞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1400이나 1600이나 아이가 활동하는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우선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아이와 함께 같이 결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 성장 속도가 어마무시해서, 책상을 사주면 곧장 사이즈가 안 맞고는 합니다.
요즘 브랜드 한X 이나, 기타 고가의 브랜드 제품을 살 필요 없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높이 조절/ 각도 조절/ 너비 조절이 가능한 책상이 있는데요.
해당 책상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아동시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