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좋다는 지표는 무엇인가요?
경기가 좋다, 경제가 좋다 라는 말들을 종종 하는데, 좋다 라는 지표가 있나요? 이것또한 상대적인가요? 아니면 절대적으로 어느 수치이상 높을 시 좋다 라고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다고 말하는 것은 경제 지표중에서 실업률이 낮고(고용안정), 인플레이션율이 낮으며(경기안정), 대외무역지수가 흑자를 기록하고 있을때 일반적으로 경기, 경젝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일반적으로는 절대수치값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요. 하지만 경기가 나쁘다 혹은 나빠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할때는 어떤 시대 보통은 IMF나 금융위기때의 지표보다 나빠졌다는등의 지표로 상대적으로 평가를 하여 어느정도인지를 체감케 하도록 이야기합니다.
질문자분께서 물어보시는 경기가 좋다 경제가 좋다라는 지표는 절대적수치 지표의 고용안정, 경기안정, 무역수지안정, 외화보유고안정등의 호조세일때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소비자물가지수나 실업률지수가 좋아지면 괜찮다고 보는데 금리등 상승률을 떠나 단기에 급등하는등 시장에 대비하지 못하고 상승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경제가 좋다는 의미는 경제성장률이 높고 물가가 안정적일때 경제가 활성화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성장률은 3% 이상일때 물가상승률은 2% 내외일때가 가정 안정적인 경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경제 상황이 좋다는 것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기준치는 없습니다.
소비시장도 잘 돌아가며 적당한 물가상승과 기업들의 매출이 잘 나오며
고용지표도 견고하게 나온다면 이러한 것들이 경제가 좋다는 것으로 해석
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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