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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모야모입니다.
하늘이 정해준 피는
정말 강합니다.
저는
얻어맞고 싸우고
욕먹고 만신창이가 되도
어느새 조금만 잘해주더라도
사랑에 목말라 자꾸만 허덕였습니다 .
그런데 덧 없음을 아십니까?
강물에 뛰어들어 자꾸만 빠지고
자식을 밀고 하는 부모는
같이 뛰어들어가서 구하지 말고
같이 뛰어들어가서 죽는게 아니라
살아야 합니다.
당신이 힘들고
당신이 아프고
괴롭다면
내려 놓으십쇼.
관계의 개선을 노력했는데도 안된다면
당신이 아니라 부모가 당신에게 노력해야 하지
당신이 가는건 이제아닙니다.
자꾸만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연을 내려놓으세요.
그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말하기 어려운 주제입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해야할 도리나 그런 기본적인 것을 서로 다른입장에서 생각 하게 되는거죠. 가족은 서로 도와주고 응원해야 하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더구나 그런표현이 안맞지만 억지로 생기는 아이도 있을테니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부모 자격이 없습니다.
아기를 낳은후 나몰나라 하는 부모와는 같이 살면 안될듯
합니다. 아이가 살아가는 환경에 절대적으로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