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영상을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었는데,
신생아들을 수영장에서 안전한 상태에서 물에 던지니까 신생아들이 자연스럽게
물에 떠오르는데, 어떻게 신생아들이 자연스럽게 물에 뜰 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는 태내에 있을때 양수에서 생활을하기에
물에 들어가도 이러한 양수에 있을때의 기억으로 인해서
수영을 할수있을것입니다
허나 시간이지날수록 이러한 기억은 점차 사라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들은 엄마의 뱃속에서 이미 뱃속 환경이 양수이기 때문에
물속을 처음 접할 때
물에 대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물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물에 뜰 수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뱃속에서의 경험, 반사작용이 남아 있어서 가능합니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반사등이 출생 후에도 남아 있는데 상위기능의 반응으로 통합되어 점점 사라지게됩니다.
입 주변을 자극하면 고개를 돌리거나 자극에 반응하여 몸을 움추리는 등의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가 수영을 잘하는것은 본능적으로하는것일뿐 배우는 등의 외부적요인으로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태아시절기억으로 본능적인활동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