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문에 화장실을 못가겠어요
안녕하세요 궁름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아기가 화장실 문만 닫으면 울어제껴서 화장실을 못가겠어요 어떻게 해야 안무서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가 사라지면 불안감을 느껴서 그럴수있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안정시켜주고 화장실가면 다시나오고 놀아주거나 안아준다는것을 말해주시고 익숙하게 몇번 연습해주면 이후에는 좋아질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화장실 문만 닫으면 우는 이유는 엄마가 자신을 두고 갔다 라는 것에 불안감에 휩싸여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에게 엄마 화장실에 가서 잠깐 쉬 하고 올거야 그러니깐 울지 않아도돼 라고 이야기를 해주시고 화장실에 들어가셔서 화장실 안에서 “00야, 엄마 지금 일 보고 있어, 금방 나갈게 조금만 기다려”라고 문 밖에 엄마 목소리가 아기에게 들리도록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일보고 나오면 아기를 안아주시면서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엄마 어디 안가고 바로 우리 00에게 달려왔지 그러니깐 엄마 화장실에 들어갈때 마다 울지 않아도 된단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시면서 아기를 안고 달래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둘만 있을땐 문을 닫지말고 볼일 보는 방법도 있고 아이가 잠잘때 볼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운다고 데리고 가지마시고 잠깐만 다녀온다고 말을 해주시면 아이는 점차 우는 습관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아주 잠깐 동안이라도 자리를 비우는 경우에도 아이를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몰래 자리를 비우지 마시고 곧 돌아온다고 말한 후 자리를 비우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야에서 떨어지는 경우에 말을 해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며 소통을 계속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고요 집안일 하실 때 아이가 너무 계속 우는 경우에는 1시간 정도 아이와 놀아주시고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시에는 화장실에도 따라 가려하고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
화장실 앞까지 데리고 가시면 될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주변에 있던 사람이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단둘이 있는 경우 문을 열어놓으시는 것이 당분간
아이를 위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에게 말을 자주 시켜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분리 불안증 때문에 아기가 화장실 문 닫는 것에 대해서 심하게 우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 간다고 아기에게 꼭 말을 하고 가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에 가기 전에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갖고 놀게 하거나, 맛있는 간식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아가들은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울고 찾기 마련입니다
아가에게 화장실에 갈 때 몰래 가지 마시고, 충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예를 들어서 아가야 엄마 화장실에 가서 쉬 하고 올테니, 여기서 이 장난감으로 잘 갖고 놀고 있어 라고 안심을 시키고 가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을열고가주시는게좋겠네요
접근기시기에그럴수있으며
시간이지나면좋아질수있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미선 유아 아동 전문가 입니다
아기들은 주 양육자인 엄마와 강한 애착이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강한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쉬가 마려워! 쉬하고 올게 뽀로로 보고있어"
처럼 상황을 말해주어 안심을 시켜주시고 아이가 안정감이 들도록 화장실 문을 살짝열고 볼일을 보시는것이 (혹시모를 위험상황을 대비)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응가랑 쉬하고 올게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시고 문을 닫고서도
목소리가 들리게 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들 키우다보면 그럴때가 많죠.
아이와 계속 노래를 부르면 도움이 되요
만약 계속 울면
아이가 안심이 될 수 있도록 문열고 볼일보던지 안고 보는 경우도 많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주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이고
절대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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