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이 너무 심한 친구가 있습니다.
허언증이 너무 심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럴듯한 말로 하다가 나중에 알아보면 다 허언증인게 들통나더라구여.
매번 그러다 보니 짜증도 나고 대화하기가 싫어지네요.
일때문에 자주 만나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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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일 때문에 자주 만난다는게 일 외적으로도 만단다는 뜻인지 모르겠으나 일만 하고 마세요.
개인적인 친분을 굳이 더 쌓으려 하지 마시구요.
어쩔 수 없는 만남만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친구란 사람이 영업을 해야 할 대상이라서 어쩔 수 없다면 듣고 흘리세요. 말에 신경을 안쓰셔야죠.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음. 그냥 들어만 주고 무시하면 안되나요>
그게 스트레스인가보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그냥 들어주기만하니 엄청 좋아하던데요?ㅋ그려러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