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는 머리카락을 자르는게 불효라 하여 자르지 않고 길러온 것으로 압니다.
그럼 언제부터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커피오빠입니다.
머리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잘라왔습니다.
상투를 틀만큼의 나머지는 조금씩 잘랐습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라고해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은 소중하게 간직한다는 의미에서 유교적인 의미로 자르지 않은것처럼 전해져오지만 조금씩은 잘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Bluefin입니다.
신체발부수지부모라하여일본강점기이전까진남녀모두머리를자르지않고남자는상투여자는쪽머리를하였으나일제강점기때민족의식말살정책에따라강제적으로머리가락을자를때부터가시발저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