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밝은 조명을 보게되면 눈이 찌푸려지면서 시야가 잠시동안 보이지않게 되는데 왜 그런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1
어두운 환경이나 밝은 날에도 조명을 보게되거나 불빛을 보면 잠시동안 시야가 흐려지고 잔상이 남아서 보이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물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밝은 조명을 보거나 강한 불빛을 접하게 되면 눈이 일시적으로 찌푸려지고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눈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강한 빛이 눈에 들어올 때 동공이 빠르게 수축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어두운 환경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밝은 빛을 보면 눈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잔상이 남거나 시야가 순간적으로 흐려질 수 있습니다. 빛에 민감한 망막 세포들이 갑작스러운 빛의 증가에 대해 빠르게 반응을 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며, 이 과정에서 약간의 시간 차가 발생해 잠시동안 시야가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의 피로도 이런 현상을 더 자주 경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눈이 피로하면 밝은 빛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게 되고, 따라서 더 쉽게 눈부심을 느끼게 되고 불빛을 본 후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만큼 빈번히 발생한다면, 더 자세한 평가를 위해 병원에서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기섭 의사입니다.
어두운환경에 들어가게되면 동공이 커지면서 암순응이될때꺼지 일시적으로 덜보이게되고 어두운곳에서 밝은데 갈때는 동공이 작아지면서 빛이차단되어 덜조이게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