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성격과 심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충고를 귀 기울지 못하고 또 이해나 소통 할려고도 , 또 듣지도 안 할려하며, 오직 자기 말과 자기 뜻만을 설명 하고 주장하며 성질내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 것인지 몹시 궁금합니다. 너무 자기 확신에 차있는것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신학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신용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소위 똥도찍어먹어봐야 된장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사람입니다. 남의 말을 믿고 직접 무언가 크게 손해를 봤던지... 아니면 본인의 자존감에 취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스트레스 수치를 늘리지 마시고 내비두세요 혹시라도 가까운 사람이고 변화가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그분의 실수목록 작성후 본인의 선택으로 인한 손해 리스트를 보여주시고 남의말도 듣도록 권유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말이 다 맞고 옳다고 이기적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항상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타인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생각만을 주장할 것입니다.
지인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시면서 그래도 지속된다면 조금씩 멀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마다 양육환경이다르고 기질이 다른것입니다
어떤사람은 타인을 먼저나서서 도와주고 어떤사람은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은 서로의 입장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일수 있습니다
타인의 말에 공감을 하지 않는것도 마찮가지 입니다.
양육환경상 서로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거나 지지받지 못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였다면
이러한 것들이 고착되어 성인이 되어서도 나타날수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하려면 자신의 이야기를 남들이 들어주듯 자신 역시 들어주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말만을 하려는 사람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할 의사가 없거나, 자신의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기인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정확히 어떤 성격인지 몰라서 제가 정확히 어떤 부류인 것 같다고 말씀드리기가 힘든데 아마도 그분은 그러한 성격이 이미 너무 오래 굳어져 본인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더욱 고치기 쉽지않은 것 이구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주변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결국 떠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머무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는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결국 혼자 남게 될수 밖에 없죠.
좋게 말하면 자존감이 높다거나 자기확신이 강하다고 하지만 좋은 성격은 결코 아니라고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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