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세움터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기애적사고(나르시시즘)가 너무 강한 경우,
모든 세상의 일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자기 주장과 본인의 일방적 사고를 끝까지 관철시키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 남의 얘기를 듣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사고의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애적사고의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의 특징(크게 3가지 군으로 나눔) 중 몇가지는,
- 사회적 고립 및 기이한 성격특성(편집성 및 분열성, 분열형 성격장애)
- 극적인 성격특성(반사회성 및 연극성, 경계선, 자기애성 성격장애)
- 불안한 성격특성(강박성 및 의존성, 회피성 성격장애)
남의 얘기를 듣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애적사고가 너무 강해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패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금 자신의 위치나 사회적 인간관계 상에서의 본인의 불안한 마음과 심리를 숨기려는 반대급부적인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상대방도 극단적인 자기애적사고를 보이는 행동패턴의 뒤에 있을 수 있는 불안한 마음과 심리가 있지는 않는지 질문자님께서 한번 살펴봐 주시는 것도 상대방과의 관계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