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거래하는 거래처가 밥을 먹자고 하네요.
저녁에 먹자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거래처하고 밥을 먹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위에서도 나쁘게 볼까봐 걱정이고요.
거절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거래처에서 밥을 먹자고 한다면 업무의 연장선상이므로 싫어도 밥을 먹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뭐 꼭 일적으로 해야되는 부분이 아니라 사적인 부분이면 안가는 것도 좋을 것 같긴하네요? 밥 안먹었다고 문제가 될만한 사람이면 고민을 좀 해보시구요;
안녕하세요. 진득한호랑이10입니다. 편한마음으로 가시고, 정 불안하시면 1인당 3만원 이하 메뉴로 드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그게 접대받는거죠 그러면서 돈독해지기도 하구요 다만 너무 친해지지는 마세요 밥을 그냥사주는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happyday1004입니다............
부담 없는 선에서 간단하게 저녁 먹는것은 괜찮을것 같은데
정 부담되시면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분명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꼭 안드셔도 싱관은 없습니다 거래처가 잘보이기위해서 식사자리를 가지자고 하는것이니 오해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