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통보 24일째 생사확인은 했는데 심란함..
8월 3일 이별 통보받고 그 즉시 폰 전원 꺼진지 24일째. 원래 찾아가고 이런 성격 아닌데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서 회사 찾아 갔더니 하필 휴가..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네요. 보통 재회 공백기를 4~8주(사연에 따라 다름)가져 가라하던데
이별통보 즉시 찾아 갔더라면 혼란스럽고 상처받은
상황서 오히려 더 거부감 들어서 잘안됐을거 같기도
하고..담주에 가서 줄꺼 주고 올껀데 5주차 입니다.
어쨌든 폰꺼져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생사확인 되었고 이번주 통으로 휴가라 하니 담주정도에 가서 갖고싶어했던 인형과 편지 등 주고 대화라도 했으면 하는 맘이네요.그냥 오늘보고 몬보고 떠나 무사히 회사 잘 다니고 있었단거에 그냥 감사합니다..혹시나 극단적 선택
한거아닐까 걱정 했거든요.
여전히 폰은 꺼져 있습니다.다른폰 개통 했겠지만요.
지인들은 폰꺼진게 아직 니 정리 못한거다 라고는
하지만. 이제 제 고민은 다른이성이 생긴건 아닐지
입니다.
폰 꺼놓은 이상 새폰으로 생활하고 있을것이고
그 폰속에 같이 찍은 사진부터 추억이 한가득 입니다.
연애기간 2주, 그간 데이트는 한주에 4~5회
서로 성향 잘맞고 ENFJ와 INFJ 맘이 지친거 말고는
큰 싸움 없었습니다 다만..불편한 상황들
예민해하고 화냈던게 조금씩 쌓여오다 터진거 같은데
헤어진지 약 4주 다른이성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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