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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홍관조213
검은홍관조21321.06.23

꿈을 자주 꾸는 이유가 뭔가요?

365일 중 360일은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꿈을 계속해서 꾸니 일어났을 때 많이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현실이 너무 아득해서 꿈을 현실 도피처로 생각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꿈을 덜 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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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심신이 많이 지쳐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수면을 취한 후에도 피로가 남아 있다면 신체 건강이 저하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현실이 힘들다고 느껴지고 심리적으로 지쳐 있다면 꿈을 꾸는 빈도도 늘어날 수 있고 그 내용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현실을 도피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꿈을 꾼다고 생각하시기보다는 질문자님의 심신이 그만큼 지쳐있으니 자신을 잘 돌보아야 한다는 잠재 의식의 구조 신호라고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다면 질문자님을 괴롭게 하는 꿈의 빈도도 줄어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꿈을 자주꾸는것은 무의식의 세계가 활발하게 활동을 하여 일어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기전에 일기를 적어보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꿈을 꾸지 않는데 도움을 줄수있을겁니다.

    실제로 글로 구체화를 시키면서 적다보면 추상적인 활동이 줄어들어 뇌의 피로감을 줄일수있어 수면에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하게 피곤하게 열심히 일하시면서 잡생각을 없앤다면 조금이나마 꿈을 덜 꾸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명상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꿈을 자주꾸는 것은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심리적 불안감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잠자리를 바꿔보거나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