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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는데 사실일까요?

3d프린터를 하는 사업체에서 직원이 발암물질에 의해서 암에 걸렸다는 그런 기사를 본적이 있거든요 그냥

환기 자체가 안되서 발암물질이 나오게 된거라고 보면 되는건지 아니면 3d프린터 자체에서 발암물질이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되는건지요 아니면 예전 기사라 요즘에는 그런 발암물질 자체가 안나오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요즘에도 발암물질이 3d프린터에서 나오고 있는거라고 봐야될까요 환기만 잘 시키면 크게 문제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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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네 맞습니다. 3D프린터는 필라멘트라는 가느다란 플라스틱을 고온에 녹여 적층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최소 200도의 고열로 필라멘트를 녹이는 과정에서 악취와 유해 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이때 발암물질인 나노입자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다량 생겨나기도 합니다. 이는 하루 6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담배 360개피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와 같은 양을 흡입하는 거과 같다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3D프린터기는 육종암 같은 희귀암에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는 환기를 시킨다고 저하되는 것은 아니고 방진마스크 등 개인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 3D 프린터에서 발암 물질이 나온다는 말은 3D 프린터의 원료 물질이 플라스틱이고 프린트을 하면서 열이 발생하여 환경 호르몬이발생하기 때문이며 충분한 환기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