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칫솔모는 평균적으로 45일 전후로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에 본인이 45일 기준으로 했을 때, 조금 더 빨리 칫솔모가 닳는다면 양치 강도가 쌔다고 볼 수 있으며 45일 이상 지나더라도 칫솔모가 상하지 않는다면 양치 강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 전후로 교체하는 것이 양치 강도가 적당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