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받으면 두피가 따갑습니다.
학교다닐때 12시에서 4시 사이에 햇빛이 두피로 광선처럼 쐘때 두피가 간질가질거리면서 따끔거립니다. 다른사람도 그런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엄격한라마285입니다.
민감한두피는 강한자외선에 자극을 받습니다
간지럽고 아프고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항상 관리를 해주어야해서~
몹시 저도 단단히 준비하고 ㅠㅜㅠ
외출하거나 또는 될 수있으면
해가 쨍쨍 빛나는 때는 나가지 않고
해가 저물쯤에 외출을 자주해요
보통은 낮에는 회사안에 일을 해서 나갈일이 없지만 종종 나갈때가 있을때는 준비를 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보통은 저녁쯤에 많이 친구나 지인등 사람들을 만납니다
저도 어렸을때는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강한 햇빛을 받을수록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심하면 부위에 부풀어 오르네요 ㅠㅜㅠ 이번여름에는 더웠잖아요
그리고 마스크는 필수여서 더했던 것같아요
낮시간 장시간외출은 모자가 필수고
항상 얇은 마로 된 섬유의 긴팔을 입고 다녔어요~ 님도 항상 모자를 준비하고
항시 모르니 알레르기약을 가지고 다니시며
학교에 다녀야 하는 시간때니,
어쩔수없는 거잖아요~
더 늦기전에 한번 , 병원에 가보셔서
진단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두피가 얇고 민감하셔서 타는 것 같습니다. 자외선이 강할 땐 모자를 쓰시는 걸 추천드리며 제 지인 중에서도 낮에 햇빛을 받으면 두피가 빨갛게 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그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할 시간인게 가장 큰 이유일거같습니다.
햇볕이 가장 쎈 11-3시는 피하는게 좋지만 여름이냐 겨울이냐 해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 추워져서 11-3시면 가장 강한 태양광은 피할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