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형태라면 둘 다 유치일 가능성이 높아요:)
강아지는 생후 4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로 교체되는 시기입니다
지금 6개월 정도라면 유치 탈락 시기와 정확히 맞는 상태입니다
유치는 빠질 때 형태가 온전하지 않고 일부 깨지거나 뿌리 부분이 불완전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는 치아 모양이고 다른 하나는 덜 완성된 조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교체되는 과정이라면 추가 처치는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잇몸이 심하게 붓거나 피가 계속 나거나 이중치열처럼 유치가 남아 있는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한데요
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자연 탈락된 유치로 보는 것이 가장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