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법칙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뉴턴의 법칙이라고 정말 유명한 법칙이 있더라고요.
이 뉴턴의 법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고 뉴턴의 법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디에 사용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첫번째는 관성에 관한 법칙이고, 정지관성과 이동관성이 존재하여 물질움직임을 그대로유지하려는 힘이 발생한다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질량과 가속도의 곱은 힘을 의미한다는것이고, 그 유명한 F=ma입니다.
세번째는 작용과 반작용으로서, 물체를 민 만큼 미는 반대방향으로 힘을 다시 받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3개의 법칙을 말합니다.
뉴턴의 제1법칙 : 관성의 법칙
달리다 정지하는 버스에 몸이 쏠리는 현상
뉴턴의 제2법칙 : 가속도의 법칙
점점 빨라지는 자동차의 속도
뉴턴의 제3법칙 : 작용반작용의 법칙
로켓이 발사되는 원리
이렇게 대표적인 뉴턴의 법칙과 예제들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용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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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의 법칙은 관성의 법칙 , 가속도의 법칙 , 작용반작용의 법칙 이세가지가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의 법칙은 운동의 원리를 설명하는 자석학적 원리입니다. 이는 영국의 자석학자 시저 뉴턴(Sir Isaac Newton)가 1687년에 제시한 법칙을 일컫는 것입니다.
뉴턴의 첫 번째 법칙은 "물체는 운동을 유지하거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면 외력이 작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운동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운동을 유지하거나 운동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력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턴의 두 번째 법칙은 "물체의 운동량은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외력의 방향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외력의 크기가 커지면 운동량도 커지고, 외력의 방향이 바뀌면 운동량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턴의 세 번째 법칙은 "물체에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는 작용하는 외력과 질량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작용하는 외력이 커지면 질량이 커질수록 운동량이 커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법칙은 질량과 작용하는 외력의 곱으로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뉴턴의 법칙은 우리 주변의 운동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전자제품을 집에서 손으로 옮길 때 운동량이 작용하는 외력과 질량의 곱으로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뉴턴의 법칙은 3가지가 있습니다.
제 1법칙은 관성의 법칙으로, 물체의 운동 상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2법칙은, F = ma, 가속도는 질량에 반비례하고, 힘에 비례하는 법칙입니다.
제 3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뉴턴의 제 1법칙이란,
'한 물체가 다른 어떤 물체와도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이 물체의 가속도가 0이 되는 기준틀이 존재한다'
는 것을 말합니다. 말로는 조금 이해가 힘들 수 있으니, 한번 예를 들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만약 한 구슬을 위와 같이 곡면의 위에서 굴리면, 양방향 모두 같은 곡률을 가질 경우에도 처음의 위치보다 아래의 위치에서 구슬이 멈췄다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찰력과 같은 '외력(External force)'이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구슬 자체는 처음 위치와 같은 높이만큼 위로 올라가려 하지만, 외력이 작용하여 이를 막기 때문입니다.
만약 높은 곳에서 구슬을 굴려, 수평면을 향해 운동하고 있을때에도 결국 구슬은 멈추게 되는데요, 이 또한 마찰력같은 외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력이 없다는 가정 하에는 어떨까요?
운동하고 있는 구슬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결국 한번 굴리면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때까지도 계속 구슬은 굴러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마찰력, 구심력 등의 '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럴 수가 없는 것이죠.
이렇게 물체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성질을 우리는 '관성'(Inertia)이라 칭합니다.
우리가 버스 안에 있을때 급정거를 하면 몸이 쏠리게 되는데, 이 또한 몸이 그대로 속도를 유지하려 해서 그렇습니다.
즉, 뉴턴의 제 1법칙을 더 간단히 말하면,
외력이 하나도 없으면
운동 물체는 운동하려는 성질을 멈추려 하지 않고,
정지 물체는 정지해있는 성질을 벗어나려 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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