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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아비34
산뜻한아비3423.01.01

뉴턴의 법칙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뉴턴의 법칙이라고 정말 유명한 법칙이 있더라고요.

이 뉴턴의 법칙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고 뉴턴의 법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디에 사용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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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첫번째는 관성에 관한 법칙이고, 정지관성과 이동관성이 존재하여 물질움직임을 그대로유지하려는 힘이 발생한다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질량과 가속도의 곱은 힘을 의미한다는것이고, 그 유명한 F=ma입니다.

    세번째는 작용과 반작용으로서, 물체를 민 만큼 미는 반대방향으로 힘을 다시 받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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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3개의 법칙을 말합니다.

    • 뉴턴의 제1법칙 : 관성의 법칙

    달리다 정지하는 버스에 몸이 쏠리는 현상

    • 뉴턴의 제2법칙 : 가속도의 법칙

    점점 빨라지는 자동차의 속도

    • 뉴턴의 제3법칙 : 작용반작용의 법칙

    로켓이 발사되는 원리

    이렇게 대표적인 뉴턴의 법칙과 예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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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은 3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용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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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의 법칙은 관성의 법칙 , 가속도의 법칙 , 작용반작용의 법칙 이세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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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뉴턴의 법칙은 운동의 원리를 설명하는 자석학적 원리입니다. 이는 영국의 자석학자 시저 뉴턴(Sir Isaac Newton)가 1687년에 제시한 법칙을 일컫는 것입니다.


    뉴턴의 첫 번째 법칙은 "물체는 운동을 유지하거나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면 외력이 작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운동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운동을 유지하거나 운동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력이 작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턴의 두 번째 법칙은 "물체의 운동량은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와 외력의 방향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외력의 크기가 커지면 운동량도 커지고, 외력의 방향이 바뀌면 운동량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뉴턴의 세 번째 법칙은 "물체에 작용하는 외력의 크기는 작용하는 외력과 질량에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작용하는 외력이 커지면 질량이 커질수록 운동량이 커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법칙은 질량과 작용하는 외력의 곱으로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뉴턴의 법칙은 우리 주변의 운동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원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전자제품을 집에서 손으로 옮길 때 운동량이 작용하는 외력과 질량의 곱으로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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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턴의 법칙은 3가지가 있습니다.

    제 1법칙은 관성의 법칙으로, 물체의 운동 상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2법칙은, F = ma, 가속도는 질량에 반비례하고, 힘에 비례하는 법칙입니다.

    제 3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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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1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뉴턴의 제 1법칙이란,

    '한 물체가 다른 어떤 물체와도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이 물체의 가속도가 0이 되는 기준틀이 존재한다'

    는 것을 말합니다. 말로는 조금 이해가 힘들 수 있으니, 한번 예를 들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만약 한 구슬을 위와 같이 곡면의 위에서 굴리면, 양방향 모두 같은 곡률을 가질 경우에도 처음의 위치보다 아래의 위치에서 구슬이 멈췄다가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찰력과 같은 '외력(External force)'이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구슬 자체는 처음 위치와 같은 높이만큼 위로 올라가려 하지만, 외력이 작용하여 이를 막기 때문입니다. ​

    만약 높은 곳에서 구슬을 굴려, 수평면을 향해 운동하고 있을때에도 결국 구슬은 멈추게 되는데요, 이 또한 마찰력같은 외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력이 없다는 가정 하에는 어떨까요?

    운동하고 있는 구슬은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결국 한번 굴리면 지구가 종말을 맞이할때까지도 계속 구슬은 굴러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마찰력, 구심력 등의 '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럴 수가 없는 것이죠.​

    이렇게 물체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성질을 우리는 '관성'(Inertia)이라 칭합니다.

    우리가 버스 안에 있을때 급정거를 하면 몸이 쏠리게 되는데, 이 또한 몸이 그대로 속도를 유지하려 해서 그렇습니다.

    ​즉, 뉴턴의 제 1법칙을 더 간단히 말하면,

    력이 하나도 없으면

    운동 물체는 운동하려는 성질을 멈추려 하지 않고,

    정지 물체는 정지해있는 성질을 벗어나려 하지 않음을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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