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댑 에어드랍 기준?
현재 이오스 지갑내에 이오스 보유시 에어드랍을 받는 기준은
이오스 보관량 기준입니까?
아니면 스테이킹된 이오스 까지 포함한 총량을 기준으로 합니까?
이오스 생태계 내에서 에어드랍의 경우 프로젝트별로 토큰 지급 수량기준이 다르다고합니다.
-해당 계정이 보유하고 있는 토큰 총량(Total Balance)에 비례
-토큰 보유수량에 관계 없이 일정수량(ex: 계정당 100개씩)을 지급하는 경우
-해당 계정의 Staked 수량에 비례하여 지급하는 경우 (Unstaked 및 Refund 제외)
-해당 계정의 Staked와 Unstaked(Refund만 제외) 수량에 비례하여 지급하는 경우
-스테이킹을 하고 투표에 참여한 계정과 그렇지 않은 계정에 차등을 두는 경우
-제네시스 스냅샷 이후 이오스 토큰 수량 변동에 따라 차등을 두는 경우
이 밖에도 이오스 생태계에선 에어드랍, 쉐어드랍, 에어그랩이라는 용어들도 쓰입니다.출처 - https://steemit.com/coinkorea/@donekim/airdrop-vs-sharedrop-vs-airgrab
이오스 체인처럼 에어드랍을 많이 계획하고 있는 코인도 없을 것입니다.
이오스관련 에어드랍, 에어그랍, 스카이훅(자원사용에 주체 및 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제일 많이 드랍되었던 기준은 이오스 제네시스계정(2018년 메인넷 런칭시 부여되었던 계정) 이었구요..
그 이후에 이오스 계정을 가지고 스테이킹을 진행한 홀더들에게 드랍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스테이킹을 하고 난 후 투표까지 진행되어야 드랍을 했던 경우도 있었고, 투표한 계정은 일반홀더보다 2배로 드랍을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별로 날짜를 지정하여 드랍된 코인도 마찬가지로 스테이킹 되어있을 경우 추가 에어드랍도 이루어지고,
특정 날짜에 스냅샷을 찍어 단순 보유된 이오스 수량의 기준으로 에어드랍된 경우도 있습니다.
1이오스당 30블록프로듀서에 투표를 할 수있는데, 그 중 25개이상의 블록프로듀서에 투표한 경우 특별히 받는 에어드랍도 있습니다.
이오스 관련 드랍이 너무 많다 보니, 빼놓은 것이 있을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오스 드랍은 이제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하핫
수많은 드랍된 토큰들중에 얼마만큼이 성공, 킬러댑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오스 만큼 확실하고, 합리적으로 드랍을 주는 경우도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