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끔 꾸는데요. 꿈에서 달리가나 누구한태 쫒기는 꿈을 꾸면 남들은 잘달리는데 나만 못달리고 동작이 느려서 일어나면 실제 피곤한데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낙타241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것같습니다.
꿈이라도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는 움직이지 않는것이 대부분인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하철을 잘못타는 꿈을 많이 꿔요 계속 제대로 타려고 해도 계속 이상하게 탑니다 제 의지대로 되지 않고 그 반대로 가죠. 꼭 가위 눌린 것처럼요. 스트레스 때문에 무의식이 자꾸 그렇게 흘러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