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그 날은
축제같은 분위기에 유흥을 즐긴 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까 그다지 그 정당성을 못찾겠네요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 전후 어떤걸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저 또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고 큰 의미부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종교인이거나 연인만 즐기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느끼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크리스마스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특별한 날이라고는 생각하나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365일중에 하루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생각했던것 같아요. 선물을 받아서 그랬던거 같은데 이제는 그냥 휴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여친있으면 좀 다르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오비르입니다.
저는 진짜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휴일중의 하루인것 같습니다. ㅎㅎ
얼마전까지는 그랬는데.. 현재는 여자친구가 있다보니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동심의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이것 또한 행복으로 이어질 수있어요
스트레스와 함께 힘든 매일 매일을
사는것 보다는 의미있는 날
더 가치있게 사는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