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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미려한오이김치
한결같이미려한오이김치

2개월에서 3개월차로 가는 애기 고양이 소변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24년07월생
몸무게 (kg)
1
중성화 수술
없음

애기고양이한테 습식 하루에 한 번 이상 제공하고, 물도 많이 먹는 편이에요, 평균 4회 정도 간다고 하던데, 하루에 한 10번 내외로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감자를 크게 만들기도 하는데, 좀좀따리로 작게 쌀 때도 많아요

비뇨에 문제가 생긴 걸까요?? 너무 너무 걱정 됩니다

아이는 참 활발해서 우다다 뛰어댕기고 밥 잘먹고 물 잘 먹고 잠도 잘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만 봤을 떄는 오줌을 시원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모래성분이 고양이 오줌을 뭉치게 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양이가 혈뇨가 있거나, 배뇨통, 노력성 배뇨, 배뇨 중 소리지름, 엉뚱한 곳에 배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검진 해보시기 바랍니다.

    2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사실 소변 횟수와 모래 형태로는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이 없고 냄새가 지독하지 않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자세한 건 동물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3개월령이고 "우다다 뛰어댕기고 밥 잘먹고 물 잘 먹고 잠도 잘자"면 보호자가 반드시 해야 할건 다른게 아니라 한컷이라도 동영상 더 많이 찍어두는 겁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똥꼬 발랄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