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우씨 왕후는 고국천왕의 왕후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지 못해서 고국천왕은 후사없이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우씨왕후는 고국천왕의 셋째 동생인 연우를 찾아가 유혹을 하면서 왕의 자리에 오르기를 종용합니다.
이런 그녀의 행위는 왕위계승 서열을 무시한 것이었고 고구려는 고발기와 고연우 사이에 내전이 벌어집니다.
고발기는 진압되었지만 이는 고구려에게 큰 후유증을 낳았습니다.
고연우는 왕위에 올라 산상왕이 되는데 우씨왕후는 그의 핏줄또한 낳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불임으로 보입니다.
산상왕이 주통촌의 후녀라는 여인과 동침하여 임신을 하게되자 우씨왕후는 그녀를 죽이라는 명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는 후녀의 용맹한 행동으로 인해 무위로 그치고 후에 출산을 한 아이는 동천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