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는데, 상당히 답답하네요.
회사에서 요즘 코로나가 많이 나오니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말을 하네요.
권고가 아니라 의무로요.
착용을 하지 않다가 착용을 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자리에서 벗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보기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느 직종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라고 강제하는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불편할수는 있겠지만 동참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토양2입니다.
마스크 쓰기 싫어서 코로나 방역조치 끝남에도 재택근무를 고집했고,
결국은 회사에서 짤리게 되었습니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포기해야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동료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월 이후부터 확진자를 별도로 알려주지 않고 있으나 주위에 보면 확진되었다는 소식을 자주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월급 받는 입장에서는 따라야죠.
머 인권 문제를 들고 일어날 수는 있겠으나 마스크 착용의 문제를 가지고 같은 생각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뭉치려는 움직임은 절대로 없을거구요.
혼자 튀어봤자 밉보이고 추후에 득될 일이 없죠.
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요즘 코로나 감염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변이된 바이러스도 있겠지만 방역조치를 풀면서 호흡기를 통한 감염이 많이 늘었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것은 주변을 위한 배려이자 나를 방어하는 수단이므로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권고하는데 마스크를 하지 않는다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겁니다.
답답하면 잠깐 나가서 한적한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현재 회사서 다시 재감염률이 높아져서 그런가봐요
나보다 직장동료를 생각해서 쓰시는건 맞아보이고 답답하면 잠시 밖이나 탕비실등에서 벗도록 해요ㅜㅜ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나라가 의무로 안정하는것은 회사가 의무로 정해버리네요
아무리 그래도 권고정도는 할수 있지만, 의무로 하다니..
사람을 많이 대하는 직종이면 그럴수 있는데 일반 사무실은 좀 심한듯 합니다.
이렇게 회사에서 의무로 하라고 했는데 혼자 벗고 있으면 주위사람들이
좋게 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답답해도 쓰고 있으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