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 아파트 매수인은 범인 송씨에게서 아파트를 정상적으로 샀지만, 살인사건이 밝혀지면서 매매는 법적으로 무효 처리되었습니다. 매수인은 소유권을 상속자인 조카에게 넘겨줘야 했고, 송씨에게 지불한 매매대금을 소송으로 돌려받아야 했지만 송씨는 감옥에 있어 실질적인 보상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매수인은 피해자가 됐지만 아파트와 돈 모두 잃는 억울함을 겪었습니다. 꼬꼬무 방송에서도 이 부분이 “눈뜨고 코 베인 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질문자님께 확실히 말씀드리면, 매수인이 별도 보상이나 구제를 받지 못하고 피해만 입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