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연락도 하지 않고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는 후배직원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후배직원이 연락도 하지 않고 상습적으로 지각을 하는데 머라고 하면 그만둘까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보통 이런 직원들은 이미 회사 상부에서 다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먼저 나서지 마시고 혹시 그 후배직원에게 가정문제나 심리적 고민이 있는게 아닌지 정도만
파악해두신다면 회사차원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지각을 아무 제재없이 그냥 매번 넘어간다면 이건 습관이 되어 버립니다.
무조건 한마디 하시고 본인이 하기 어렵다면 윗선에 얘길하는게 맞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근태가 문제인 직원인 계속 문제가 됩니다. 윗선에 보고 하시고 차라리 빨리 정리하여 다른 직원을 들이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직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기 때문에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늦지 않게 해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 하고 그래도 되지 않으면 윗사람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상습적 지각을 한다면 인사고가에 반영되어 급여 동결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시켜주시면 지각을 안할 것 같으니 따로 불러서 말씀 드려 보세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아무래도 회사라는 곳이 공적인 공간으로 시간을 지켜 출근하도록 관리자분이 말씀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괜히 상사라고 말하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의 기본 예절입니다.
시간을 안지키는 사람한테는 얘길해야하는게
그걸 기분나빠하고 회사를 나가려고 하면 굳이 말릴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 사람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의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관리직급에 있는 사람에게 해당 내용 전달하시고 인사 상 불이익을 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지각하는 것만으로도 문제인데 연락도 없이 상습적이라면 더더욱 불이익을 줘야 합니다
그만 두면 그만 두는겁니다
어차피 오래 다닐 사람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