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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영하는치와와

수영하는치와와

25.11.04

연애하면서 남자숏컷 하는 여자는 남친에게 예의 없는 건가요?

제가 원래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데 이번에 힙하고 잘생긴 여자 처럼 하고 다니고 싶어서 남자숏컷 하고 싶거든요 제가 옛날에 그런 머리 했을때 주변 친구들도 잘생겼다 잘생긴 여자다 이랬고요

그래서 남자숏컷 하고 싶다고 남친에게 말했더니 남친은 할거면 헤어지고 하라고 그러고 그냥 해버리면 자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는데 ... 진짜 예의 없는 건가요?

지금 제 헤어는 여자숏컷 이고

남친은 긴머리 보고싶다고 기른던가 붙임머리 하라는데.. 남친에게 맞춰줘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25.11.05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왜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연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기 위해 본인의 스타일을 버리고 무조건 상대가 원하는 스타일대로만 스타일링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 연애가 맞나 싶습니다. 

  • 좀 애매한 부분이기는 한데 예의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일리는 있어 보입니다. 연애를 한다는 게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면서 하는 건데 남자처럼 숏컷을 하게 된다면 여성적인 매력을 스스로 제거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마치 서로 사귀기로 한 약속을 져버리는 꼴이 되어 버리니까요. 머리 스타일까지 간섭하는 게 너무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질문자님도 남자친구가 갑자기 머리를 기르고 치마를 입고 다닌다거나 하면 좋게 보이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맞춰주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자유롭게 하시는 게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답은 없고 선택의 문제 같네요.

  • 굳이 작성자님이 남친분에게 맞춰서 스카이를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주는 연인이 진짜로 사랑을 주는 연인이 아닐까요. 머리를 붙여라 스타일을 이렇게 해라 하는 연인은 진짜 사랑이 아닐거 같습니다.

  • 그건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 강요 문제예요

    스타일 바꾸는건 자기 표현의 자유인데

    그걸 예의가 아니다 라고 말하는건 선을 넘은거죠

    진짜 예의라는 건 서로의 선택과 존중하는 마음이지

    상대 스타일을 통제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남친이 그럴거면 헤어져라 이런식으로 말한거는 통제 욕구고

    자기결정권을 무시하는 태도예요

  • 아니요 전혀 예의없는게 아닙니다 질문자님 머리카락인데 질문자님이 결정하는게 맞는거라고봅니다 남친분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을수는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질문자님 머리스타일까지 강요하거나 통제하려고하는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글고 헤어스타일 바꾼다고 헤어지자는것도 좀 심한말이라고 생각되고요 질문자님이 하고싶은 스타일이있고 그게 질문자님한테 잘어울린다면 해보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연인관계에서도 서로의 개성이나 취향을 존중해주는게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됩니다.

  • 머리는 개인의 개성과 표현이므로 남자숏컷을 한다고 해서 예의 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연애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관계이지 상대의 외모를 통제하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유지힌시고 남친이 그걸 용납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남친을 버리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남친의 발언이 극도로 예의가 없는 겁니다.

  • 일단 연애하면서 짧은 숏컷을 하는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반대로 그런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헤어스타일이 짧아지면서 본인이 좋아하던 이성의 스타일이 아니라면 그게 헤어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사실 여친이나 남친에게 뭐라고 하는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여성스럽게 보이는것이

    좋아서 그럴수도 있는것은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굳이 여자친구가

    숏컷트를 한 상태에서 그런말을 하는것은 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연애를 하면 좋을것 같긴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숏컷 하는 여자는 남자친구분에게 예의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개인의 취양이기 때문에 숏컷을 하는것은 질문자님 마음이긴 하지만 한번쯤 남자친구분의 말을 들어주셔도 좋을듯합니다 보고싶어서 그러는데 너그럽게 한번정도 소원을 들어주세요

  • 남자숏컷을 했다고 해서 남친에게 예의가 없다는건 잘못된것이죠.

    다만 이게참 현재 우리나라에서 숏컷을 하고 다니는 여성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들이 있어서 남친이 더 싫다고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숏컷하고 티비에서 여성인권주장하면서 터무니 없이 남자분들을 매도하는 단체들이 있어 그런것때문에 남친분이 안된다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