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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5.12

회사 다닐 수록 점점 상사에 대해 안좋은 점만 보입니다.

자기가 물어봐놓고 대답은 듣지도 않아서 똑같은 걸 또

물어보거나 이해를 못해서 두 번 씩 얘기를 해줘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며

성질은 급해서 일을 시킬때도 명칭이 아니라 일하는 걸 설명해서 일을 시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복사를 시킨다고 하면 복사 좀 해줘 하면 될 걸 프린트 켜서

이거 하나 더 해줘 이런 식으로요

지금까지는 제가 듣고 아 이거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하고 넘어갔는데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해서 웃으면서 한번씩 얘기하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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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어렵네요. 상사라서 얘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거 같아요.

    커피나 저녁을 먹으면서 진솔하게 고민을 얘기해보세요.

    문제는 말안들어먹는 사람이면 쉽게 변하기 어렵지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12

    안녕하세요. 낙동강강바람과함께101입니다.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상사와 관계가 좋지 못하면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가급적 상사의 업무 스타일에 대해 충분히 파악을 한 다음에 불합리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는 업무 지시나 행동을 할 경우에 받아 들이기 힘들다고 좋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은 자신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