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 따라 캠핑장에 갔는데 밤늦게 까지 떠들고 술먹고 진상 부리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데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캠핑장에서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캠핑관리자에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하면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캠핑장에 가도 보통 밤 11시 이후로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사항에도 나와있고, 방송으로도 안내해주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에 소란피우는 사람들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취한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처리하려다가 일이 커질 수 있으니 관리실에 부탁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매너 타임이 되면 텐트에 들어가서 조용히 얘기하던가 조용히 불멍을 해야 하며 이런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캠핑장에 연락해서 사장님이 찾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혹시 모를 시비를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떠들며 안하무인인사람한테 가봐야 별 소용없습니다.
캠핑장 관리자가 있다면 연락하는 게 최선이죠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자는 시간에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관리실 쪽에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센누에110입니다. 그텐트가 열려있다면 정중히 부탁하면 조용해지겠지만 텐트를 닫고 소음을 발생시킨다면 텐트 겉을 살짝두드린 후 늦었으니 조금만 조용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히 말씀하시면 원만하게 해결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