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현실에 정서적으로 위안을
받기위해 더러 물고기를 키웁니다.
그중에 손쉽게 키울수 있는것이
구피라 생각하기에 키우는데 끔찍하게도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것을 보았습니다.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