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사랑니 발치 한다고 해서 겁내하던데 저는 살면서 한번도 사랑니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뽑아야 하는 이라면 굳이 나지 않는게 좋을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남들은 다 있는데 왜 나는 없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니가 평생 나지 않아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