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나다른사람이 어떤 부탁을 하게 되면 제가 싫은 표정에서 싫은 티를 팍팍 내는것 때문에
앞으로 사회생활을 잘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밝은 내일을 위한마음입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때 그것때문에 약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불합리한 업무지시에 질타가 있으면 표정으로드러나니 싸움을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속은 썩어문드러지지만 억지로웃는 연습을 수년간 하다보니
이제는 내감정숨기고 웃게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다가질꺼야입니다.
표정을 숨길수 없는것은 내 감정을 쉽게 보여주게 되어 골란한 상황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보고 제일 무표정이나 당황했을떄 자연스럽게 지을 수 있는 표정을 거울을 보고 연습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