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도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일입니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은 ‘내가 독약을 먹고 그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부정적인 파장이 나 자신에게 더욱 더 크게 온다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만큼은 함께 지내야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과 협력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아주 친밀하게 지낼 필요까지는 없지만 업무적으로 서로 불편한 감정은 없어야 합니다. 시시콜콜 나의 생활을 공유할 필요는 없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건 어떨까? 혹시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싫은 감정이 축적된 것이라면 먼저 이해하고 공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작은 노력으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불편한 마음이 사그라들 수 있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상대방만 위하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는 나를 위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