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갑상선에 작은 결절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는 지켜보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으로 인한 전절제를 한 경우에는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는 경우
여러가지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갑상선호르몬 약을 복용하던데, 한번 복용하면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갑상선이 없다면 갑상선호르몬이 나오지 못하기때문에 약을 평생 먹어서 떨어지지않게 관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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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갑상선 제거를한 경우 호르몬분비가 되지 않기에 평생 약을 복용하면서 조절이 필요로 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수치를 확인하고 용량조절이 필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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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생존에 필수적인 호르몬이기때문에 갑상선 절제시 외부에서 필수로 보충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평생 드셔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양제처럼 생각하고 드시면 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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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상선약 복용과 관련하여 질문을 주셨습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호르몬 분비가 월활하지 않다면 평생 드시는 경우가 있겠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호르몬수치가 정상화된다면 복용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해주는 다른 기관은 없기 때문에 갑상선절제 시에는 약을 평생 드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