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나 수면욕, 성욕과 같은 본능적인 욕구를 비교적 거리낌 없이 따르고 생활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태도가 단순히 자기조절이 부족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아니면 개인의 성향이나 가치관 차이로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이러한 행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안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식욕을 예로 들면 혼자서 피자 한 판 다 먹는 사람은 그냥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네 명이서 피자 한 판을 나눠먹는데 혼자 일곱 조각을 먹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받겠죠?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욕구를 따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