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만약 결혼을 하셨거나 하실거라면 아내(남편)는 딱 한사람이지요.
이 정해진 한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일생을 살아가야 하듯이 친구도 비슷합니다.
진심이 통하고 피붙이 이상의 관계일 정도로 통하는 친구는 배우자처럼 딱 한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두사람.세사람.네사람이라면 이미 그들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많을수록 정작 내편이 되어주는 친구는 없기 마련 입니다.
배우자 같은 친구!
딱 한사람이면 충분하지요.
그 상대도 님을 진정한 한사람의 친구라고 서로가 여기는 정도여야 겠지요.
도움 되셨다면 저에게도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