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곰팡이, 진균, 효모균은 주로 털과 털뿌리에 서식하며 생존하는데요 그래서 털을 다 밀어서 어느정도 환기가 될거라 예상하고 털을 밉니다.
하지만 클리퍼든 제모기든 털 미는것 자체가 피부에 미세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손상을 받으면 세균 및 곰팡이가 침습할 수 있어서 털을 미는 것은 사실 양면의 날입니다.
아마 병원을 가면 좋아지는 이유는 약을 처방받아서 먹는 것이고 대부분 약이 항생제와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어서 감염관리와 염증치료가 약 먹는 기간 동안은 이루어지니 잠시나마 개선이 되는 듯 합니다.
대부분의 피부병은 잘못된 식이관리와 음식 알러지가 70% 정도를 차지 합니다.
약을 먹이면서 음식도 피부 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로로 1달 이상 관리 해보시고 개선이 있다면 앞으로도 쭉 그 사료로 관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