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기분이 좋지 않으면 욱하면서 화를 내고
상대방에게 생각없이 마음이 비수를 꽂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한시간이 지나 본인의 화가 풀리면
아무일 없듯이 말을 합니다
상대방은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다쳤는데
결론은 나도 잘못했지만 너도 잘못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를 해요 그게 안되면 잘못했어 이제 안그럴게 라고 하는데
늘 반복입니다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저라면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해서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거나
게속 만남을 갖고 지내는 것이 많은 스트레스가 된다면 서서히 거리를 두고 멀어질 것 같아요.
혹시 그분이 작성자님 외에 다른주변분들에게도
그렇게행동하시나요??
만약그렇다면 드라이브삼아 정신병원에태워다주세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동일하게 해주세요.
쓰레기는 쓰레기처럼 동일하게 대하는거 답입니다.
그러다가 그냥 안보면 됩니다. 그런사람들 주변에 친한분들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쿨한개195입니다.
욱하고 무지성 대화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기방어적이고
열등감, 낮은 자존감에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분이시면 달래시거나 한템포 식힌 뒤 대화를
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가깝지 않은 분이시면
그냥 멀리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