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냥 변기물을 내리는데 어디서 누군가 변기물을 내릴 때는 병기뚜껑을 닫고 내리리고 이유는 말하지 않고 말은하던데 이유가 뭐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변기에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뚜껑을 내리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는
변기에 있는 균들이 물내리는 바람에 날리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남생이211입니다.
물이 튀고 튀면서 물만 튀는게 아닌 세균도 같이 튈 수 있거든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물방울과 함께 세균도 움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변기뚜껑을 닫으면 소음도 감소하고
물방울이 뛰어오르는데
미세한 입자로 되어 공기중에서 퍼져나가
욕실의 모든 물건에 내려 앉습니다
비누 칫솔 등등 수증기를 타고 호흡기로
들어오기도 하겠죠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변기 물을 내리는 이유는 배설물을 정화조로 내려보내기 위함인데 뚜껑을 열어둔째로 물을 내리시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하게 수압에 의해서 물방울이 밖으로 비산하기(튀기) 때문에 그 속에 유해한 세균이 섞여있는 상태로 화장실 내부 공간 공기에 섞여버리고, 그 공기를 호흡으로 흡입하기 때문에 그런걸 차다하자는 의미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시라는 거랍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변에서 나온 세균이 열린 뚜껑을 통해 화장실의 공기가 오염되기 때문에 뚜껑을 닫고 변을 내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티끌티비입니다.
변기물을 내리면서 내려가는 힘에 의해서 변기 밖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 오염물이 밖으로 팅겨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이 느끼지 못할정도로 미세하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냉정한두루미37입니다.
뚜껑을 닫지 않고 내리면 물이 소용돌이 치며 내려가면서 물 분자가 파괴되며 에어로졸(고운물입자)가 변기 밖으로 분사가 됩니다.
한번쯤은 뭔가 촉촉하다거나 얼굴에 튄 경험이 있을텐데요
뚜껑을 닫지 않고 내릴시 변기의 각종 세균이 에어로졸(고운물입자)를 타고 변기 밖으로 분사가 되기에 닫고 내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핫한콩중이82입니다.
변기의 물이 내려가는 방식에 따라 공기중으로 튀는 정도가 다르다고합니다
일부세균은 물분자와 함께 공기중으로 전파가된다고하며 대부분은 변기주변 1m이내로 한정된다고합니다
다만 모든 세균이 공기중으로 전파되는건 아니니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변기물을 내릴깨 뚜껑을 닫는이유는 변기에 줌이나 똥을싸면 물을내릴시 튈수 있기때문에 변기 커버를 닫는게 좋습니다 유튜브에 과학적 근거가 많으니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