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23.06.14

물건을 잘 못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잘 버리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물건을 잘 못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잘 버리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당근마켓도 이용해 봤는데

필요할거 같고 아까워서 그런지 손쉽게 버리지못하네요.

잘 버리고 정리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물건을 잘 못버리는 성격이면 계속 물건이 쌓이고 집 정리가 잘 안되실거니, 친한 친구나 다른 가족들이 과감히 정리해 주는게 좋습니다.

    언젠가 쓰겠지 하지만 물건들이 쌓이면 다시 쓸일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아파트 분리수거할때 재활용으로 버리시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4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물건을 버리는 것이 어려웠는데 한 번 버리기 시작하더니 그 이후부터는 버리는 것이 쉬워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깝다고 못 버리고 챙겨두면 짐이됩니다 과감히 버리세요 가지고 있어봐자 공간만 차지할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소하지않는현일상충격의캐시차감입니다.

    저도 그런성격인데 한번 대청소할떄마다 한방에 저리하게되군요.

    정말 미련없이 버려야하거나 처분해야될건 미련가지지 않고 단박에 버리셔야됩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확실하게 본인이 선택을 해야 됩니다

    가지고 있어봤자 공간만 차지하거나 대체품이 있어 잘 쓰지 않게 된 물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버리거나 중고로 판매하셔야 합니다

    괜히 가지고 있어봤자 안쓸게 뻔한 물건인데 아깝다고 하나둘 놔두게 된다면

    결국 나중에는 한가득 쌓이게 되고 더 시간이 지나면 돈을 오히려 주고 버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리하면 중고로 단돈 몇천원이라도 받을 수 있는 것들도 포함됩니다

    물론 돈을 떠나서 정리할 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본인이 마음먹기 달린거고 과감한 결정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아니면 지인이나 부모님께 부탁해서 함께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머뭇거릴 때 지인이나 부모님이 옆에서 한마디씩 해주면 결정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두루미911입니다.

    물건을 버릴 때 기준을 정합니다. 물건을 버릴 때 기준을 정해 놓으면 물건을 버리기가 더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버리겠다"거나 "사용하지 않는 옷은 기부하겠다"와 같은 기준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버릴 때 시간을 정합니다. 물건을 버릴 때 시간을 정해 놓으면 물건을 버리는 것을 미루지 않고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월 마지막 주에는 물건을 정리하겠다"거나 "매년 새해에는 물건을 정리하겠다"와 같은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버릴 때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합니다. 물건을 버릴 때 친구나 가족과 함께 하면 물건을 버리기가 더 쉬워집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물건을 정리하면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물건을 버릴 수 있습니다.

    물건을 버릴 때 보상을 합니다. 물건을 버릴 때 보상을 하면 물건을 버리기가 더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버릴 때마다 카페에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보상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냉정한누에158입니다. 물건을 정말 눈딱함번감고 버리다보면 버리는것이 습관되더라구요 일단은 한번씩 꼭 버려보새요


  • 안녕하세요. 침착한게142입니다. 혹시 정리전문가의 도움을 한번 받아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때 버릴것 가이드해주시는데 그 이후 그방법대로 정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버리고 정리하는 데에도 순서가 있다. 먼저 박스, 비닐 등 고민 안 하고 바로 버릴 수 있는 물건들을 버리고, 다음에 옷을 버리고, 그다음에 전자제품, 책이나 서류, 약품이나 잡동사니 순서로 버린다. 추억이 담긴 물건은 제일 나중에 버리는 게 좋다.


  •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물건에 대한 애정이나 집착을

    과감하게 버리고

    버리지말까 고민되는 것도

    과감히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