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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23.05.02

아이들의 입맛이달라 외식이어렵네요 현명한방법있나요?

아이들의 입맛이달라외식이어렵습니다 한아이는 육식파이고 한아이는채소를좋아해서 외식할때마다어렵습니다 현명한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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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들의 입맛은 제각각 입니다.

    뷔페로 가시면 각자 원하는 식사를 하실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2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기와 야채가 함께 있는 샤브샤브 가게를 가는 것도 좋고 한 번씩 돌아가면서 먹고 싶어하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의견이 중요하므로 가족 회의를 해서 외식할 때마다 오늘은 큰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고 다음 외식은 동생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써 보는 것도 민주적이라서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의견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가족들을 충족시킬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엔 멀티로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잘 검색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식과 채소가 어우러진 샤브샤브같은 메뉴를 먹거나

    한번씩 부모님 포함하여 순서를 정해 번갈아가면서 외식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다양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한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와 다른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각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메뉴를 구성해 보시고 한 그릇을 주문하여 두 아이가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것도 방법이예요. 그러면 아이들이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식을 할때 아이마다 한번씩 좋아하는곳에 가는것도 좋습니다.

    서로 한번씩 번갈아서 하면 아이도 서로 불만없이 외식을 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두 가지 다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뷔페라던가, 샤브샤브,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

    또 다른 방법은 좋아하는 음식을 돌아가면서 외식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주시고, 육식을 먹으러 간 경우 채소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 음식점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를 수 있게 해주시고 반대의 경우도 똑같이 해주신다면 아이들이 조금 편한 마음으로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외식 할 메뉴나 음식점을 아이들이 상의하여 선택할 수 있게 해보시면 자연스럽게 양보하는법, 타협하는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