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세차를 하는 분에 대해서 궁금하신가 보네요.
우선 손세차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세차 후 왁싱작업을 합니다. 이 왁싱작업을 하게 되면 도장면에 광이 나기도 하지만 왁싱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도장면 보호입니다.
왁싱작업으로 비 오는 날 주행 중 흙탕물 등에 의해 도장면이 손상 되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고, 비를 맞더라도 빗방울이 더 잘 흘러내리기도 하고, 흑탕물 등 오염된 물이 튀더라도 왁싱을 하지 않은 차량보다 오염된 물이 더 잘 흘러내리게 되어 차량이 보다 깨끗하게 유지가 됩니다.
또한, 보통 손 세차하시는 분들 중 빗방울이 몽글몽글하게 잘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구요~
저도 비가 오는날에는 세차는 안 하지만,
비 오는 날 세차 하시는 분들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면,
도장면 보호, 차량 오염 최소화, 비딩(물방울 떨어짐)을 봤을 때의 만족감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궁금증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