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고민입니다.
지금은 33살 이나 40대 50대되면 이직이 어려워지고 큰 시련이 올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며 저 시련들에대해 대비를 하고 싶습니다 경력없이 아무자격을 막따도 대비는 안될것 같고 사회복지 전공과 관련된 자격을 일하며 경력도 더 쌓고 취득해두려고 하는데 어느걸 취득하며 중장년때의 미래를 대비하는데 효율적일까요?
사회복지사인데 미래에 대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서 주간보호센터 등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커리어를 쌓고 싶은 경우에는
임상심리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상담 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센터, 요양원,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기도 하더라고요.
해당 분야가 스펙트럼이 넓은 것처럼 보여도 정말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선배들, 지인들에게도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직업군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복지사의 경우
장래가 보장되는 직업군입니다. 노령인구 증가에 따라 수요가 많이 요구되는 직업군이기에
시도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충분히 사복업무에 종사가능해요
너무 조급함 버리시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보세요
가장 핫한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업무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화이팅 응원 할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요양보호사 + 간호조무사 + 컴퓨터 관련된 자격증 + 운전면허 등의 다양한 부수적인 자격증을 더 취득하여 미래에 대한 보장성이 있는 부분에 대한 직업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노년 후에도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보험같은 자격증이 있어야 노후를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찬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로써 더 능력을 추가하고싶으시다면 아무래도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될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추천합니다. 무대경험을 쌓아 능력있는 노후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저의 말이 절대적으로 맞는 건 아니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사회복지사 1급이 있으신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없다면 올해 목표는 꼭 1급을 취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으로는 지금 있는 기관에서 충실히 일하시면 훗날 부장, 혹은 센터장이나 관장까지 갈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가족들이 다 해 먹는 기관이면 소모품 처럼 사용되어지고 진급도 못하고 버림받겠지만, 정확한 법인이 있고 공정한 기관이라면 계속 계시면서 그곳에서 본인의 능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과거 일했던 종합복지관에 그 복지관 개척 맴버가 있는데 중간에 사직하지 않으니 지금은 법인에서 운영하는 가족센터 센터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일을 잘하건 못하건 간에 일단은 가장 오래 근무하고, 매년 여러가지 경험을 하니 그 기관에 맞게끔 능력을 갖추어 가는 걸 보게 됩니다.
근무를 하다 보면 의뢰로 이직율이 많은 곳이 복지관 입니다. 절대로 그만 둘 것 같지 않는 사람들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거의 다 사직을 하더라고요. 그곳에서 끝까지 계시면 뭐라도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정년까지 근무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는 본인이 직접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 같은 곳을 차리고 원장이 되어 외부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겁니다.
참고로 요양원은 숙식을 하는 기관이라서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같은 곳이 좋을 수 있습니다.
석, 박사도 하셔서 주의 대학 강의도 나가시고,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관련 강의도 하시고, 지역의 사회복지협의회나 사회복지사협회 회장도 도전해 보시고, 더 나가서 도 ~~ 협회 회장이나 / 한국 ~~~ 협회 회장까지도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본인의 역량을 늘려나가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중장년기를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고민입니다. 아래는 몇 가지 추천하는 자격증과 경력 개발 방법입니다.
1.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
- 사회복지사 2급: 기본적인 자격증으로, 이직이나 경력 전환 시 유리합니다.
-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 건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노인복지 관련 자격증: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복지 관련 자격증은 수요가 높습니다.
- 아동복지 관련 자격증: 아동복지 분야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분야입니다.
2. 전문성 강화:
- 특정 분야(예: 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 등)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 관련 세미나나 워크숍에 참석하여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세요.
3. 대학원 진학:
-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에 진학하면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연구나 교육 분야로의 전환이 가능해집니다.
4. 경력 개발:
- 다양한 기관에서의 경험을 쌓아보세요. 예를 들어, 비영리 단체, 공공기관, 병원 등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 관리직이나 프로젝트 리더 경험을 통해 리더십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자신의 비전 설정:
-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경로를 계획하세요. 예를 들어,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해당 분야의 자격증과 경험을 집중적으로 쌓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미래의 시련에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경로를 선택하고 꾸준히 노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홍열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한다면 그리고 특별히 다른 기술 같은게 없다면 사회복지사 준비하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2급 자격증이 있지만 미래를 대비한다면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와 가장 궁합이 맞는 자격증은 운전면허증은 필수이구요~!!
전산 및 워드 관련 자격증도 궁합이 좋습니다.
관련 자격증을 미리 취득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배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기본적으로는 1급 취득입니다.
이후는 기관 내 인간관계가 원만해야하고요.
사실 한 기관에서 쭉 계시는게 사회복지사로써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방법같습니다.
특히 복지관이면 더 좋고 좀 작더라도 튼튼한 법인이면 되고요.
작은 개인 기관이라면 이직을 생각해보셔야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취업은 제가 취업캠프에 갔을 때 다른 자격증 많이 요하지 않더군요. 물론 사회복지사 업무와 관련된 회계 자격증 심리상담 자격증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그것보다는 사회복지사 취업은 해당 기관에 자원봉사에 대한 열정과 소통을 많이 보더군요. 그리고 봉고차를 실운전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더군요. 대부분의 사회복지기관에서 면접 때 들은 것은 실제로 운전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로 꼭 일을 하셔야 한다면 운전연수받으면서 봉고자동차에 사람들 태우고 운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며 여러 기관에 들러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낯선 지역에 가서 1급 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기관에서 철야근무도 마다하지 말아야 근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근무하신다면 미래에 어떠한 분야와 어떠한 자격증이 필요할 지 모르기 때문에 추가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사회복지사와 관련된 다른 분야의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게 되면 추후 이직하더라도 자격증으로 인해 파급효과가 일어날듯 합니다.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평생교육사, 아이돌보미 등 이러한 여러 자격증을 검토해보고 본인의 성격과 성향에 맞는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33살이면 도전하여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많을 듯합니다. 너무 미래의 중년에 대한 두려움과 고민보다는 아직 젊은층이니 만약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대학교 간호학과 입학하여 간호사가 되는 것도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