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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한흑로210
순박한흑로21021.02.20

훈육과 폭력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학생이고 어린 친구들은 소위말해 훈육이라하고는 몽둥이로 맞는 체벌 즉 폭력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시대가 지나면서 인권이 중시되고 학생도 인간이기에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체벌없는 교육이 버릇없게된다

와 같은 악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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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훈육을 하는데있어서 체벌이 꼭답인것은 아닙니다.

    마치 요즘 아이들의 버릇이 없게되는것이 체벌의 부재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꼭 그것만이 원인이라고 할수없습니다.

    사회적 분위기나 최근 이슈나 환경적 자극적인 미디어의 노출 등 다양한 부분이 작용하다보니 그것이 버릇없게 느껴진것일수있습니다.

    다만 체벌이 사라짐으로써 교사로써의 무력이 줄어들어 무언가 재제할수있는 다른 요건이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유가 있든 없든 간에 폭력은 정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체벌, 폭력은 심리적인 압박과 공포로 학생들을 지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몇몇의 영악한 아이들로 인하여 교육이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지만 폭력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어른들의 할 일 이지요.

    당연히 한 부분에 있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곤 생각은 하지만 저는 나무로 봤을 때 문제가 있는거지 숲을 봤을 때는 큰 문제가 보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