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한달 반 정도 다니고 그만둔다하면

지금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이 알바가

1.버스정류장에서 약 10분 걸어야되는거리

2.집에서 40분정도의 거리

큰 단점들만 말하자면 이정도인데 이외에도 시급에 비해 노동강도가 너무 세고 다양한 단점들이 더 있습니다

알바를 시작하자마자 이사일정이 잡혀서 어쨌든 6월까지밖에 못다니긴 하는데 솔직히 악으로 버텨보려고 했지만

지금 주 5일 나가는데 너무 힘들어요….원래 주 4일이었는데 너무 바쁘다고 도와달라하셔서 주 5일 나가고있어요

월급도 이번달이 처음받는거기도 해서 제대로 자리가 안잡혀서 그럴수도 있는거 이해는 한다만 주휴수당도 못받아서 사장님하고 계속 연락중인데 해결도 빠릿하게 안해주시고…사장님사정도 바쁘고 힘든거 알지만 이렇게 질질끄는거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더 스트레스받고 그래요ㅠ

4월 중순에 이 일을 시작했는데 5월달까지만 다니겠다고 하면 너무 그럴까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힘들면 일을 그만두는 게 좋습니다. 한달 반이라면 짧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억지로 일하면 더 큰 피해가 가니까 그만두세요. 더 가깝고 좋은 일자리를 구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사장님께 죄송하면 이번달까지만 다닌다고 하세요. 그러면 후임을 구할 시간이 넉넉하니까요.

  • 알바를 그만두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한 달 반 정도 일하고 그만두는 게 사장님께는 죄송할 수 있지만본인의 건강이나 상황이 더 중요하니까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주 4일에서 5일로 늘어난 업무 강도나 수당 문제처럼 처음 약속과 다른 부분들이 있다면 더더욱 본인의 권리를 챙기는 게 맞다고 합니다.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릴 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 달까지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보통 사람을 새로 구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2주 전이나 최소 일주일 전에는 말씀드리는 게 서로에게 예의입니다.

  • 다른 일들을 더 찾아보고 많은 경험을 쌓으면 좋겠네요

    세상엔 일이 수도록 하게 많고 경험은 결국 배신 안하기에 젊을때일수록 뭐든지 다 해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