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ㅎ

같이 알바 일하는 누나를 제가 짝사랑하는데 이 누나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게 잘 모르겠어요.

1년 넘게 같이 일한 누나인데 유독 저한테만 차갑고 다른 사람한테는 따뜻하게 굴어서 나를 싫어하나 생각도 많이드는데
상처 받고 한동안 말을 안걸면 먼저 별 이상하게 말을 걸고 서운해하고 그래요 아니 진짜 웃긴게 먼저 말걸때는 계속 딴지걸고 화 버럭버럭 내면서..

그리고 계속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멀리서 그냥 곁눈질로 한번씩 보면 멀리서 시선 제 쪽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거 알면서 모르는척하다 그 쪽 시선 가면 고개를 획획 돌리고 또 계속 쳐다보면서 반복하고 정작 단둘이 같이 있으면 제 쪽은 절대 안보고 얘기하면 시선을 제가 누나 쳐다보면 옆에 보거나 밑에 보면서 얘기하고.. .

모르겠네요 정말

마지막으로 제가 그 누나한테 1년같이 일한 기념으로 손편지를 하나 써줬는데 사람들 많이 같이 있어는데 그 누나가 손을 슬며시 잡으면서 고맙다 하면서 또 도망가는데

아 모르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누나가 질문자님에게 관심을 두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마음문을 완전히 열지는 않았고,

    직장내에 다른 사람이 알게 될가봐 상당히 신중해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말걸때는 계속 딴지걸고 화 버럭버럭 내면서..

    손편지를 하나 써줬는데 사람들 많이 같이 있어는데 그 누나가 손을 슬며시 잡으면서 고맙다 하면서 또 도망가는데

    이런 것을 보면 지금 밀당하는 것도 같고

    언젠가는 누나가 마음문을 열것 같습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1년종안 짝사랑만 하지 말고 지금에서는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렇게 저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뭐할지 그런 생각만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요

  • 그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따로 만나서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짝사랑도 결국 용기를 가져야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의 경우에 좋아하면 티가납니다 아무리 아닌척 해도납니다

    그런데 긴가민가 하다면 아닐 확률이 높고 희망회로를 생각하게됩다

    편지까지주셨지만 반응이 더 진전되지 않다면 

    마음을잡으시는 것이 더낫다고 보고

    그래도 한번더 용기내서 고백해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거절하면깔끔하게 마음 정리하시는걸로 

  • 본인의 마음이중요한것 같습니다 :) 본인이 누나를 좋아한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우리 사귀어 볼래요" 라고 해서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지내고 OK하면 사귀어 보는거죠?

    간 적당히 보고 이젠 식사 하시면 됩니다 :)